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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영화] 미드소마 보고 온 후기 & 해석 (주관주의, 스포주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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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축제는 엄청난 소리다."<미드 소마>2019.07.11공개된 장르:공포, 미스터리, 드라마, 청소년 관람 불가의 상영 때에 147분 ​ ​ ​


    ​ 안녕하세요 Soo이프니다니다:)이미 7월 중순이 되었습니다.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저는 어제, 그토록 기다리던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봐 온 영화는 최근 소소한 입소문으로 알려진 미드소마입니다.유전 감독의 신작으로도 유명해요! 개봉전에 포스터와 스틸컷만 보고 느꼈어요.이건 완전히 날 위한 영화야.하하 하하~(공포 영화를 제1 괜찮아 하고 있습니다(요)) 마침 남자친구도 보고싶어 그래서 강남에서 데이트겸 cgv로 뛰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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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청소년 관람 불가입니다.신분증 체크 잘 받고 들어갔는데. 불의에 폐를 끼쳐서, 예기했습니다.상영관에 들어가서 좌석을 찾아갔는데, 우리 자리에 다른 커플이 앉아있었어요.그래서 최대한 정중하게 '여기, 우리 자리예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알고 보니 옆 스파이더맨 상영관으로 잘못 들어간 거예요. (울음)​ 스파이더맨 2회 뛰겠다고 구 와은그와은고료쯔눙데 거짓 오프이에 2번 뛰게 된 거군요.강남 cgv에서 만났던 두 분께 다시 한번 사과말씀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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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서부터 줄거리(스포)입니다.​,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일 동안 열리는 축제에 참가한 주인공들에게 일본어 그와잉눙뭉지에울 그린 것입니다.주인공 대니는 대가족의 죽음의 소음으로 초반부터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그리고 그녀의 남자 친구인 크리스티안은 대니의 행동에 점점 지쳐가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과로가 아니라서 계속 의지만 하는 대니가 부후하게 느껴졌죠?대니도 그런 마소음을 전혀 몰라요.남성 friend가 과인에게 질리면 어떡하지? 라고, friend에게도 호소하는 씬이 지나갑니다.대니는 처음부터 우울하고 불안한 사람이었어요.크리스티앙의 프렌드들은 그런 여자친구와 헤어지라고 한다. 그리고 그와 그의 프렌드들로 사귀어 몰래 스웨덴 방문안을 만들어요. 대니는 그것을 알아채고, 과미하지 않아도 간다고 한다. 남자친구들은 모두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쭉쭉 따라가는 대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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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그렇게 대니와 크리스티안과 그의 친한 친구는 스웨덴의 어느 땅에 어울리게 됩니다.작은 부상으로 90년에 한번 열릴 것이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였는데, 크리스티안의 친구 중 한명이 이 지역 출신입니다.현지인들은 데니하나행을 반겨줍니다.스크린만 봐도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네였어요.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 하나..) 그래도 이 땅은 어딘가 이상한 곳이 있어요 지방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춤을 추지 않는 본인, 숙소와 준 방에는 이상한 그림이 많이 있지 않은 본인..확실한 것은, 이 고장이 보통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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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 하나행은 낯선 모습에 약간 긴장감을 느끼고 눈치를 보며 행동한다.그러던 중 대니 하나헨은 마을에서 높아 보이는 두 노인이 절벽에서 떨어져 자살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밖에서 온 방문객은 당연히 패닉에 빠집니다.영국에서 온 커플은 모두가 미쳤다고 말하고 바로 출발한다고 고함을 지릅니다.대니는 죽으면 아니, 가족이 겹쳐 보이는 환각까지 볼 정도로 패닉에 빠집니다.그러나 크리스티안과 조쉬는 흥미로운 논문 주제를 발견한 것을 은근히 반긴다.마을 사람들은 이 행동이 이 마을의 전통이라고 소개하고 진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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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 같으면 자살 장면을 보자마자 짐 싸서 떠났을 텐데 그럼 공포영화는 아니겠죠? 영국 커플을 제외한 대니 일행은 전혀 떠나는 소견이 없을 것 같아요.그런데 마을을 떠나면서 내가 하려고 했던 커플이 증발해 버리듯 사라집니다.대니에게조차 아무런 인사도 하지 않은 채 이야기예요.댐 크리스티안의 친구 마크도 마을의 한 여성이 부른 뒤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논문에눈이들어와버린조쉬도경전사진을몰래찍고아무도모르게사라집니다.남는 것은 대니와 크리스티안, 그리고 이 마을에 친구를 데려온 사이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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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반부에 대니는 엉겁결에 이달의 여왕으로 선정됩니다. 음, 크리스티안은 현지인이 준 음료를 마시고 점점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낍니다.그래서 지역 여성과 성관계를 맺게 됩니다. (반 강제)대니는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와 몸을 섞는 장면과 그 둘의 주변을 알몸의 여성들이 에워싼 기괴한 모습을 보고구역질하게 됩니다.흔쾌히 우는 대니를 끌어안고, 현지 여성들이 모두 함께 울어 줍니다.대니의 고통을 나누었어요.이후 영화 마지막 실종된 영국인 커플 조쉬, 마크, 그리고 크리스티안이 현지 제물로 바쳐지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 해석 - 저는 영화관에서 보면 왜 크리스티안이 제물로 바쳤는지 문제였어요. 여왕이 된 대니는 제물을 고를 수 있는 권위를 갖게 됐거든요.외지의 등장인물들은 이미 마을 사람들의 손에 죽었지만 크리스티안은 충분히 살 수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니가 자신의 남자친구를 희생시켜 죽게 한 이유는 배신 때문인 것 같아요.대니는 크리스티안이 자신을 질리려고 하는 것을 그 무과인 것은 잘 알고 있었어요.항상 불안했잖아요.대니는 극도의 불안 때문에 남자친구 하나헨이 본인만을 마을에 두고 돌아다니는 꿈까지 꿉니다.그런데 낯선 마을에서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을 보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을 겁니다.대니가 마지막에 제물을 바라보며 웃는 이유는 소속감 때문인 것 같아요.대가족을 전체 잃은 채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해 온 대니는 마침내 어떤 집단에 소속되었다는 안도감을 느꼈을 것입니다.아니면본인의고통을공감해주는대가족을찾았다는느낌도받겠죠.남자친구의 바람난 현장을 목격하고 괴로워하던 대니와 얼굴을 맞대고 함께 울어주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어요.본인이 지긋지긋한 남자친구보다 더 따뜻함을 느꼈을 것 같아요.이렇게 자세히 보면 크리스티안이 마신 음료만 색이 진한데 그건 음료 안에 여성의 생리혈과 음부 털을 넣었기 때문이다.이 마을에는 성관계를 갖고 싶은 남자에게 본인의 생리혈 등을 먹여 점치는 풍습...? 가 있는 것 같습니다.​


    - 후기. - 모드적으로 호흡이 느린 작품이었어요.러닝타임이 생각보다 길었어요.진행 속도도 느리고, 느린 작품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비춰집니다.그리고 공포 영화라고 하기에도 어린애 같고, 고어 영화라고 하기에도 유치하네요.귀신이 본인의 괴물이 본인이 오는 작품이 아닙니다.생각보다 잔인하고, 기분 나빴어요.사람의 장기의 머리가 깨지는 모습 등이, 매우 적본인답게 나타납니다.클로즈업도 친절하게 해줍니다.하지만 옛말이라고 하기엔 어린애같네요.. 과정은 없고 결과만 본인이 오기 때문입니다.저는 이런 종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정말 관심있게 보고 본인 왔어요!" 중간에 성관계 장면이 있지만, 그렇게 에로틱하진 않아요. 표준적 본인이라고 합니다.이번 영화에 대한 나의 별점은 00입니다.초반에 좀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별 하나 떨어뜨린 거예요 확실한 것은 데이트하면서 보는 영화가 아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강남에서 데이트도 하고 좋은 영화도 봐서 좋았어요


    포스팅이 심리에 들어가면 공감,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늦더라도 꼭 답장 보낼게요! 소통하시는 분들 서이추 대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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