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여행 테마 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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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대의 도시 오클랜드를 여행할 때 테마를 정해서 여행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 살아서 오항 선은 오클랜드 여행 테마의 편에서 '화산을 전해지는 곳 Best 3곳'소개하고 주려구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에 어떻게 화산."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는데, 오클랜드에는 반경 20km구역 내에 무려 48개의 원뿔 모양의 화산 지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휴화산인 만큼 분화할 확률이 0. 한퍼센트도 안 되거든요. 제주도의 오른 팔로 생각하고 있거나 그렇게:)​ 오항 선은 이 분화구에서 가장 유명한 곳 3곳을 소개하고 드릴 근데요, 이곳에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아름다운 바다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 관광지로 유행가 많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어떤 곳인지 한번만 과인해 보세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여행 테마 1. 화산을 전해지는 곳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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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클랜드의 대표적인 화산 지대를 지도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0하나. 마운트 이든 Mount 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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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화산지대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도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마운트 이덴(Mount Eden)이라는 곳. 주차장에서 약 20분 정도를 쓰면 화산 분화구 정상에 도착하는데, 이 정상에서 내려다보며 오클랜드 도심과 하우 라키 만의 풍경이 매우 예술임.(굳이 돈을 내고 도심 한계에 있는 스카이타워 올라갈 필요 없습니다.) 명실상부한 오클랜드의 최고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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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 화산이 마지막에 분출된 것은 약 첫 5,000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 때 형성된 구덩이가 있는 분화구에는 나무 아래 녹색 잔디와 풀이 점령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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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많이 찾는데, 현지인들도 운동 삼아 맛있는 판소리를 들고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러 올라오는 곳입니다.저녁때 여기 앉아서 선셋 감상하면서 PC&칩스를 먹으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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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이덴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풍경!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여행할 때 제일 먼저 이곳에 와서 도시를 천천히 내려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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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 : Puhi Huia Road 또는 Mount Eden Village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 /입장료무료

02. 원 트리 힐 One Tree H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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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소개하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화산의 명소는 "원-트리 힐(One Tree Hill)"이라는 곳. 오클랜드에선 2번째로 높이의 큰 화산입니다.옛날엔 마오리족이 고구마를 재배하던 곳이었다고 해요.원트리힐 정상에는 우뚝 솟은 기념탑이 있어 오클랜드 곳곳에서 이곳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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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트리힐은 매우 면적이 넓은 콘월 파크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콘월파크 내부에는 넓은 녹지가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양이 목초지에 넘쳐 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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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 파크에는 역시 아이가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스타 돔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주에 관한 전시물과 별 쇼영화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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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원트리힐 정상에 오르면 오클랜드 도심을 파노라믹 뷰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마운트 이덴에서의 전망과는 역시 다른 이미지로 오클랜드를 방문하신다면 원트리힐도 꼭 가보세요. 2곳의 거리가 가까워서 쉽게 다녀올 수 있어요.​의 가는 길:콘월 공원 입구에서 원 트리 힐의 정상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소요. 정상 근처에도 주차장 있음

03. 랑키토토 섬 Rangitoto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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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의 대표적인 화산 지대 3번째 장소는 오클랜드 도심에서 페리를 타고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랑키토토다는 섬입니다.오클랜드 화산 지대에서 가장 자신감이 적은 화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 600년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요.도시 곳곳에서 이 매력적인 화산섬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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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심의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란기토토로 출발! 소풍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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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기토토 섬에 상륙하면 이 섬의 자연환경이 오클랜드 본토와는 크게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암이 흘러 식어 굳어진 시커먼 돌이 섬으로 가득합니다. 새로이 우거진 자연의 생명력이 놀랍다.랑기토토도 트레킹을 하면서 한국의 제주도가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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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둘레길을 따라 정상에 트레킹을 했어요. 코스는 짧은 길과 둘레길이 있지만 체력이 넉넉하면 갈 때와 올 때 다른 길을 이용하면 섬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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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기토트 섬의 정상에 오르면 오클랜드 도심과 하우라키 만의 환상적인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갈 때는 힘들었지만 정상에 서서 멋진 전망을 감상하니 상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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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내에는 어떤 상회도 없기 때문에 반드시 올 때 충분한 양의 식수, 그리고 간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가져온 쓰레기는 다시 땅으로 가져가야 한다.​ ​의 가는 길:오클랜드 도심 페리ー토미놀으로 페리를 타고 25분 소요. 하루에 몇번의 페리가 운행되지만 오클랜드 도심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페리는 4시가 마지막 ​ ​ 그럼 저는 그 뒤 전에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다른 여행 테마 포스팅에 돌아옵니다.​ ​ ​ ▼,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여행 후에 앞두고 있다면, 액티비티와 각종 여행 필수품 최대 30만원 할인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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